미야모토 아리아나, 일본 미인대회 압도한 혼혈인 미모[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30일(토) 09:00 최종수정2015년 05월 30일(토) 09:11
미야모토 아리아나 / kBS1 '글로벌 정보쇼 세계인'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2015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로 최종 선발된 미야모토 아리아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일본 미인대회 사상 처음 혼혈인으로 미스 유니버스 일본 대표에 선발된 미야모토 아리아나는 일본인 어머니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야모토 아리아나는 앞서 올해 초 미스 나가사키로 선정돼 혼혈 사상 처음으로 일본 국내 미인대회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난해 혼혈인 친구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다 목숨을 끊었고, 이 때문에 혼혈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을 없애기 위해 대회에 나갈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미야모토 아리아나 소식에 네티즌들은 "미야모토 아리아나, 일본이 변화인가" "미스유니버스 일본, 꼭 편견을 없애주길" "미야모토 아리아나, 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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