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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 YTN 방송 화면 캡쳐 |
지난 20일 보건 당국은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 의심이 되어 격리한 메르스 환자의 딸을 별다른 조치 없이 돌려보내 논란을 일으켰다. 이어 25일 딸이 메르스 유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딸은 메르스 유사 증세인 38도 이상 고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는 제한적으로 사람 간 전파가 확인된 병으로, 메르스 3번째 환자와 딸은 지난 16일 메르스 최초 환자와 한 병실에 5시간 동안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보건 당국은 국가지정 의료기관에서 딸의 검체를 채취해 현재 유전자 검사를 하는 중이다.
한편 딸이 메르스 주요 관찰 대상인만큼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가족과 격리해 입원시키는 등 조치를 검토 중이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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