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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구 중랑천 장미거리 |
성년의 날 유래와 관련해서는 '삼한시대 마한에서 소년들의 등에다 상처를 내어 줄을 꿰고 통나무를 끌면서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 혹은 '신라시대 중국의 제도를 본받아 관복을 입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문헌상 확실히 나타난 성년의 날 유래는 고려 광종16년(서기965년)에 태자 주에게 원복(元服)을 입혔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
성년례(成年禮)는 고려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러 중류 이상에서 보편화된 제도였다. 조선말기의 조혼 경향과 개화기(단발령)이후 서서히 소멸됐다가 1973년 3월 30일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1975년 4월과 1984년 9월에 걸쳐 두 번 기념일자가 변경된 바 있으나 결국 현재 성년의 날은 5월 셋째 월요일로 정착하게 됐다.
'성년의 날'에는 일반적으로 장미꽃, 향수, 키스 3가지를 선물한다. 장미의 꽃말은 '열정' '사랑'으로 성인이 된 젊은이에게 무한한 사랑과 열정이 계속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갖는다. 향수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향기를 풍기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의미이며, 키스는 책임감 있는 사랑을 뜻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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