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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
미국 언론은 현재시각 17일 텍사스주 하원이 권총 등 소형 총기류를 공공장소에서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96대 35로 통과시켰다고 전했다.
텍사스에서 소총 공개 휴대가 허용될 경우 미국 내에서 이를 금지하는 주는 캘리포니아와 뉴욕 등 5개주로 줄어든다.
그동안 텍사스 주에서는 총기사용 허가증이 있더라도 소총은 공포감 조성을 막기 위해 남들에게 보이지 않도록 가려야 했다. 또한 텍사스 주민들은 압도적으로 총기 휴대를 지지하지 않는다. 텍사스대학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주민들 대부분이 소총 휴대권 자체는 옹호했다. 그러나 비공개 휴대는 45%에 달한 반면에 공개 휴대 지지는 32%에 그쳤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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