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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드 윤민 / 사진=엠피엠지 뮤직 |
윤혜영 기자 - 터치드 윤민, 인터뷰 1시간 지각 사태(10월 20일)
밴드 터치드(윤민, 김승빈, 존비킴, 채도현) 멤버 윤민이 20일 진행된 첫 정규앨범 발매 인터뷰에서 1시간을 지각했다.
당초 터치드의 인터뷰는 오후 1시를 시작으로 약 1시간 10분 간격으로 4번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오후 1시까지 윤민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연락도 두절된 상태. 결국 소속사 측이 윤민의 집에 찾아가며 윤민은 2시께 현장에 도착했다. 터치드의 경우, 스케줄이 있으면 멤버들이 각각 회사에 모인 후 함께 이동해왔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
결과적으로 1시 인터뷰는 2시에, 그 다음으로 예정됐던 2시 10분 인터뷰는 무려 3시 15분에 시작됐다. 그 다음 타임 인터뷰 역시 그에 따라 순차적으로 딜레이 됐다.
결국 윤민은 인터뷰 시작 전, "귀한 시간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하다. 인터뷰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지각 이유에 대해선 "제가 어제 스케줄 늦게 끝나고 몸살 기운이 있어서 약을 먹고 잘 잤는데 약 기운 때문에 알람을 못 들었다"며 건강 상태에 대해 "인터뷰에는 문제가 없다"고 답했다.
송오정 기자 - 박보경 "이현균이 '누나'라 불러 깜짝"…부장과 차장의 현실 티키타카(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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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경 / 사진=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박보경이 배우 이현균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를 전했다.
박보경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사람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가진 영업부 부장 박현숙 역으로 분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악역도 자처하는 차장 장경철(이현균)이 늘 함께 했다.
배우 이현균과 가장 많은 연기 합을 주고받았던 박보경은 종영 인터뷰에서 사실 이현균이 선배인 줄 알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현균 배우가 몇 년생인지 몰랐는데 '누나!' 하고 부르길래 깜짝 놀랐다. 몰래 검색했더니 저보다 어리더라. 그렇게 억울할 수가 없더라. 현균 씨보다 내가 더 나이가 많다니. 지금도 말을 쉽게 못 놓는다.(웃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평소에도 이현균의 호연을 지켜봤었다는 박보경은 이번 작품에서 그의 연기를 직관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컸다고 말했다. 박보경은 "역시나 화면에 담긴 것처럼 너무 뛰어났고, 저를 정말 부장님처럼 깍듯이 모셔주더라. 식사할 때도 반찬 떨어지면 가져다주고 그랬다"며 현장에서 만난 이현균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직장인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직장인 같은 배우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아무래도 이준혁 씨는 우리가 '이렇게 생긴 남자는 반칙이야'라고 그랬다. 그런데 현균에게는 '너는 정말 약간의 피곤함과 짜증 섞인 말투로 완벽한 빙의를 했구나' 그랬다. 그랬더니 '누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더라.(웃음)"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령 기자 - 이선빈 "'연인' 이광수 버블 활동 응원, 구독 안 해도 알아"(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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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빈 이광수 / 사진=DB |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의 배우 이선빈이 인터뷰 도중 연인 이광수의 소통 활동을 언급했다.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이선빈은 연인이자 배우 이광수의 팬 소통 플랫폼 버블 활동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나는 구독하진 하지 않는다. 워낙 팬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구독을 안 해도 알 수 있게끔 팬들이 알려주고 있다"며 웃었다.
활발한 버블 활동 탓에 연락 빈도가 줄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전혀 줄지 않더라"고 시원스럽게 답했다.
이선빈은 이광수의 적극적인 팬 소통 활동에 흡족함을 드러냈다. "그의 행보를 정말 응원한다. 팬들과 접점을 늘릴 수 있는 좋은 플랫폼 아닌가"라며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잘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광수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봐주셨기에 이러한 반응이 나온다고 본다"고 미소 지었다.
김태형 기자 - 이세돌의 다음 수는 정규편성? "5회는 부족해"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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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연, 이세돌, 정재형 / 사진=KBS |
전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 '백수 이세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세돌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공개홀에서 열린 KBS2 새 예능 '백수 이세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세돌은 "프로그램 총 분량이 5회라 부족하게 느껴진다. 더 촬영하고 싶다"며 "정규편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백수 이세돌'로 많은 걸 얻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5회 분량은 부족하게 느껴진다. 정규편성이 되면 좋을 것 같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정규편성을 향한 공약도 내놨다. 이세돌은 "시청자가 추천하는 일을 하고 싶다"며 "가능하다면 MC 장도연, 정재형과 함께 일해보고 싶다. 이 둘도 직접 현장을 겪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타일을 해보고 싶다더라"라는 언급에 "이게 무슨 함정이 있는 건가"라면서도 "저도 정말 타일 같은 거 해보고 싶고 미장 그런 것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꼭 프로그램에서 해야 될까"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요즘 레스토랑이고 다 어렵지 않나. 힘이 필요한 곳에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KBS2 '백수 이세돌'은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바둑계를 떠난 이세돌이 AI가 대체할 수 없는 현실의 일터에 뛰어드는 리얼 아날로그 생존기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됐으며, 2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예원 기자 - "저 장가갑니다" 음문석, 열애설 없는 깜짝 결혼(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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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문석 / 사진=DB |
배우 음문석이 만 43세의 나이에 결혼을 발표했다.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는 모델로 알려졌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21일 "음문석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같은 날 그는 팬카페에 글을 올려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음문석은 "언제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오늘은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저 장가간다"며 "저를 정말 소중하게 아껴주고, 늘 챙겨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도 많이 했는데, 무엇보다 저를 아껴주시는 우리 가족 여러분께 먼저 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이제 저도 좋은 사람과 함께 서로 아끼고 의지하면서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마음을 표했다.
음문석은 2005년 가수로 데뷔해 2017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열혈사제' '편의점 샛별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Part 2' '조각도시' '모범택시3' 등에 출연했으며,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음문석은 평소 오랜 무명 끝 빛을 본 배우 중 하나로 꼽히곤 했다. 그가 평생의 인연을 만난 가운데, 결혼과 함께 펼쳐질 인생 2막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취재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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