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연, 솔로로 증명한 저력…음원 차트→챌린지 접수

입력2026년 10월 12일(월) 16:41 최종수정2026년 10월 12일(월) 16:41
아이들 소연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아이들(i-dle) 소연이 솔로 활동으로 연이어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소연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1집 타이틀곡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해당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다시 한번 트로피를 거머쥐며 2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이에 앞서 소연은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10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인기가요'에서 거둔 성과까지 더해 음악방송에서 총 4관왕에 오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원 성적 역시 눈길을 끈다.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는 멜론, 지니,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실시간·일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과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아이차트(iChart) 실시간 및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음원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보여줬다.

SNS를 중심으로 한 챌린지 열풍도 계속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안무가 호응을 얻으면서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해당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는 지난 12일 기준 2만6000개를 넘어섰다.

음악방송 트로피부터 주요 음원 차트 성적, SNS 챌린지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소연. 개성 있는 음악과 대중적인 매력을 앞세운 '퇴사할게여 (Narr. 기안84)'가 이어갈 흥행세에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