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배성재 "아이가 날 1g도 안 닮았으면, 아내 복사하고파"(옥문아)

입력2026년 10월 05일(월) 10:54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10:54
배성재 김다영 부부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올해 12월 2세를 맞이하는 '예비 아빠' 배성재가 2세에 대해 언급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성재와 김다영 부부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년 차'를 맞은 배성재 부부의 2세 계획이 공개된다.

"옛날에는 딸 셋을 원했다"라고 털어놓은 배성재는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MC들의 질문에는 "나는 1g도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는데. 아내 김다영도 "오빠가 나를 복사한 아이를 원한다. 자기 유전자는 하나도 안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3년간 비밀연애 후 깜짝 결혼을 발표했던 배성재 부부의 연애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다영은 연애 당시 주변의 시선을 피해 2년 동안 룸식당에서 데이트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는데. 뒤이어 배성재는 김다영에게 프러포즈하기 위해 스페인에서 직접 반지를 공수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국내에서 반지를 사면 결혼 소문이 날까 두려웠던 배성재는 스페인 여행 중 프러포즈 반지를 구매해 관세까지 납부했다고 밝힌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