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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하하의 첫 단독 팬콘서트와 관련해 이야기했다.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됐으며, 앙코르 공연까지 오픈했다.
양세찬은 쉰 목소리로 하하를 응원했고, 김종국과 유재석은 "양세찬이 호응 많이 해주더라" "세찬이가 노래 다 따라부르더라"라고 전했다.
하하는 "다들 초대권이 아니라 진짜 돈 내고 오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양세찬은 "9만 9000원 내고 갔다"고 밝혔다.
이때 김종국은 "하하는 내 공연에 안 왔지만 저는 갔다"며 뒤끝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하가 "6시 10분에 가셨죠?"라고 묻자, 김종국은 "축구하러 가야하는데 어떡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어땠냐"고 물었다. 이에 양세찬은 "라이브가 가장 신선하고 좋았던 건 재석이 형 라이브"라고 답했다.
당시 유재석은 부캐 유산슬의 히트곡 '사랑의 재개발'을 라이브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하하는 "내 SNS에 내 콘서트인데 재석이 형 무대만 다 있다"며 웃었고, 유재석도 "콘서트 주인공보다 제 라이브가 좋았다더라"고 말했다.
김종국은 "재석이 형 보러 간 분이 반 이상이던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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