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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
키키는 지난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보호소에 도착한 키키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인사를 건넸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호소에 들어선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반가운 환영을 받으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보호소에 있는 유기견들의 사연을 들은 멤버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며 청소에 나섰다. 지유, 수이, 키야는 견사 청소를, 이솔과 하음은 마당 정리를 맡아 역할을 나눴다. 바닥을 쓸고 닦는 것은 물론 이불을 정리하고 마당 곳곳을 청소하는 등 강아지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꼼꼼하게 정돈했다.
멤버들은 "애들이 지낼 걸 생각하니 깨끗하게 해주고 싶다"며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강아지들을 위한 특식 만들기에 도전했다. 닭가슴살을 찢고 재료를 갈고 볶는 등 각자 맡은 역할에 집중했다. 요리에 열중하던 중에는 "맛있어지는 주문"을 외치며 키키의 'Pop Off Pop Off'를 직접 라이브로 선보이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기도 했다.
강아지 목욕 시간에는 키야의 활약이 돋보였다. 평소 강아지 목욕 경험이 있는 키야는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점부터 강아지를 들어 올릴 때 엉덩이와 뒷다리를 받쳐 안정감을 줘야 한다는 점까지 직접 설명하며 멤버들에게 도움을 줬다.
마지막으로 키키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는 데도 도전했다. 수이는 "저희가 또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멤버들은 강아지들과 교감하며 각자의 매력이 담긴 사진을 남겼다.
봉사활동을 마친 키키는 진심 어린 소감도 전했다. 멤버들은 "유기견 보호소 봉사는 처음인데 얼른 친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면 좋겠다"며 강아지들의 입양을 응원했다. 이어 "너무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관심이 있다면 오셔서 봉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봉사활동을 권했다.
한편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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