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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스파이크 / 사진=DB |
돈스파이크는 지난 2일 SNS에 "행사 전날 밤 알바 잠수. 10월 3~4일 EDC에서 함께 샌드위치 파실 분 급구. 일 힘듦. 새벽에 끝남. But.. DM me ASAP"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엔 행사장의 한 부스에서 샌드위치 판매를 준비 중인 모습이 담겼다.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던 사람의 갑작스러운 잠수로 급히 구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2022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됐다. 결국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고, 복역 후 만기 출소했다.
그는 지난달 SNS를 통해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분들의 기대와 성원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경주 감포항에 식당을 연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에서 개최되는 EDC 페스티벌에 팝업 스토어 형식으로 참여한다고 덧붙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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