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과장 없다"…'사생활 폭로' 닛몰캐쉬 前여친, 억측에 반박 [ST이슈]

입력2026년 10월 01일(목) 14:11 최종수정2026년 10월 01일(목) 14:56
닛몰캐쉬 / 사진=NOB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를 둘러싼 사생활 및 택시 관련 욕설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전 연인 A씨가 직접 억측을 바로잡고 나섰다.

앞서 닛몰캐쉬는 전 연인과의 사생활 폭로 및 갈등으로 거센 구설에 올랐다. 당시 폭언 의혹과 함께 만취 상태에서의 택시 이용 마찰, 욕설 녹취록 등이 세상에 알려지며 파장이 일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소속사 측은 부적절한 언행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알렸으며, 나아가 전속계약 해지와 사내 이사직 해임 절차를 밟는 등 사실상 '손절' 수순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당사자는 별다른 해명 없이 잠적한 상태다.

이 가운데 1일 전 연인 A씨는 자신을 향한 허위사실과 추측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A씨는 개인 채널을 통해 "원래는 기사님이 아닌 저를 향해 욕한 건데, 제가 사실을 왜곡해서 기사님께 욕한 것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몰고 가시는 분들이 계신다. 숏폼 영상까지 만들어 올리더라"며 이와 같은 억측을 바로잡기 위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상대방은 길에 쓰러질 정도로 만취해 있었으며, 택시에 안경을 두고 내린 뒤 기사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자 극도로 격분한 상태였다. 게다가 화를 참지 못해 자신의 휴대전화까지 길에 던져 부수는 바람에, 이후의 통화나 연락은 모두 A씨의 기기를 통해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고 부연했다.

A씨는 "공개된 녹취록 속 욕설은 온전히 기사님을 향한 것이 맞으며 어떠한 과장이나 거짓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당시 기사와 나눈 최초 통화 녹음 파일을 증거로 추가 첨부했다. 그러면서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다. 더 이상 내용을 폭로하는 것은 상대방에게도 치명적일 수 있으니 억측과 뇌피셜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한편 닛몰캐쉬는 소속사의 계약 해지와 사내 이사직 해임 조치 이후에도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침묵을 고수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달라" 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故 안판석 정서 녹였다"…마지막 …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논란도 끄떡없다…연일 박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
기사이미지
나나·탑, 뮤직비디오로 만나 연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빅…
기사이미지
포켓몬 카드 6700만원에 구매…강남…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약 6000만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