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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사진=JTBC 캡처 |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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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사진=JTBC 캡처 |
이날 채정안은 "(방송을 볼) 친구들에게 한 마디 해도 되냐"며 "뒤늦게 혼자 된 친구들도 많다. 보현 언니, 현경 언니 재밌게 봐"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그는 "제가 예능에 나가면 너무 흥분한다. 장난기가 많다"며 "방송용 장난인데 쓸데없는 소릴 많이 한 것 같다. 저 요즘 달라지지 않았냐. 분량만 나오면 딱 끊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상욱의 아내 차예련에 대해 "아내분이 저의 정말 친한 동생이다. 같은 동네에서 좀 놀았다. 빵집 가고 카페 가고 장 봤다"며 "그때도 예련 씨가 밥을 해줬다. 진짜 오래됐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제가 주상욱 씨를 실제로 잘 몰라도 오래 살아오셨지 않나. 왕 역을 많이 해서 그런지 여유가 있으시다"며 "예련이처럼 불꽃같은 아이를 감싸주시는 게 밸런스가 좋은 커플 같다"고 치켜세웠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12월 결혼했으나 약 1년 반 만인 2007년 6월경 이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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