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희·김효빈, 카약 2인승 500m 금메달…韓 선수단 첫 2관왕 탄생

입력2026년 09월 25일(금) 11:52 최종수정2026년 09월 25일(금) 12:07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한국 카누 스프린트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미요시호 카누 코스에서 열린 대회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결승에서 1분31초859를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조광희-김효빈 조는 일본(1분32초176), 이란(1분32초869) 조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전날 카약 4인승 500m에서 장상원, 최민규와 함께 한국 카누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한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날도 금빛 물살을 가르며 이틀 연속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이로써 조광희와 김효빈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등극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선수단의 대회 11번째 금메달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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