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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우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장우진-박규현 조는 25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복식 32강전에서 리종식-우태룡(북한) 조에 게임 스코어 0-3(9-11 6-11 9-11)으로 졌다.
이날 한국은 첫 게임부터 북한과 팽팽하게 맞섰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밀리며 9-11로 패했다.
이어 두 번째 게임에서도 6-11로 패해 게임 스코어 0-2로 끌려갔다.
벼랑 끝에 몰린 장우진-박규현 조는 세 번째 게임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9-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장우진과 박규현은 대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오준성-임종훈 조는 태국 조를 14분 만에 게임 스코어 3-0(11-2 11-5 11-4)으로 완파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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