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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우민, 지유찬, 이호준, 김민섭으로 구성한 한국은 24일 일본 도쿄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계영 400m 예선 1조에서 3분19초55를 기록했다.
이로써 2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한국은 중국(3분18초76), 일본(3분19초00), 카자흐스탄(3분19초46)에 이은 전체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한국은 어깨 부상을 당한 김우민이 첫 영자로 나서 2위로 바통을 넘겼고, 이어 지유찬이 3위로 내려간 채 세 번째 영자 이호준에게 맡겼다.
이호준은 선두까지 치고 나가면서 마지막 영자 김민섭으로 바뀌었고, 김민섭이 막판 스퍼트를 통해 선두를 유지했다.
이제 한국은 오후 6시 18분 같은 장소에서 결선을 치러 메달에 도전한다.
김우민은 결선에 나설 4명의 영자에는 제외될 예정이며, 결선 출전 선수는 추후 발표된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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