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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잇썸 / 사진=일본 OTT 플랫폼 ABEMA'ReIdol' 방송화면 캡처 |
라잇썸은 지난 20일 공개된 일본 OTT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 7화에서 일본 데뷔 준비 과정을 마무리했다.
방송에는 데뷔 앨범 제작에 참여한 포미닛 출신 권소현이 출연했다. 권소현은 "멤버들과 만났을 때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저 또한 비슷한 경험을 했던 만큼 멤버들이 같은 마음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조언했다.
라잇썸 상아는 2년 간의 공백기를 떠올리며 "2년 동안 쉴 때 모두가 힘들었지만 최대한 티를 안 내려고 했다. 회사에도 지쳐 있는 모습을 안 보여주고 싶었다. 스케줄표가 비어 있었던 것이 가장 속상했는데, 최근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졌다. 힘들고 지치기보다 너무 행복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방송 말미에 멤버들은 "오래오래 쉼 없이 활동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 녹음과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도 끝났는데,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삿포로돔에서 공연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16일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음원을 선공개한 라잇썸은 오는 23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26일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올라 현지 팬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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