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 10㎏ 감량 비결=식단 "닭가슴살+파로밥 주식"(냉부)[TV캡처]

입력2026년 09월 20일(일) 21:34 최종수정2026년 09월 20일(일) 21:42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셰프 권성준이 1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서는 권성준, 윤남노 셰프의 냉장고를 터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 권성준은 작업실 냉장고를 공개하며 닭가슴살 제품을 보고 "제 주식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의 절친한 셰프 윤남노는 "이거 거짓말이다. 저랑 '냉부' 출근할 때 루틴이있다. 그렇게 푸짐하게 먹다가 갑자기 닭가슴살?"이라며 의문을 표했다.

그러자 권성준은 "'냉부' 출연하면 치팅데이처럼 먹긴하는데 평소에는 아침·저녁으로 닭가슴살만 먹는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그 그 누구도 믿지 않았고, 저당 파로현미밥 제품도 나왔음에도 "관리를 조금 더 하긴 해야 할 거 같다" "되게 몸 좋은 사람처럼 얘길한다" "거의 안보현, 남궁민처럼 얘길한다"라는 장난스러운 비아냥(?)이 쏟아졌다.

언제부터 이 같은 식단관리를 해온 것이냐는 질문에 권상준은 6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0kg 정도 뺐다. 어떻게 뺐겠나. 식단을 하면서 뺀 것"이라며 거듭 관리 중임을 강조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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