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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
황선우는 2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13을 기록,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예선 1위를 차지한 판잔러(중국, 48초07)와는 단 0.06초 차이였다.
이날 황선우는 예선 5조에서 판잔러와 함께 물살을 갈랐다. 초반에는 황선우가 앞서 나갔지만 마지막 50m에서 판잔러가 추월에 성공했고, 황선우는 판잔러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앞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동메달을 땄던 황선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예선 4조에 출전한 김영범은 48초34로 전체 3위를 기록, 황선우와 함께 동반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여자 접영 200m 김윤희는 2분11초09로 4위, 이희은은 2분12초64로 8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남자 개인혼영 200m 김지훈은 2분00초06으로 4위, 김민석은 2분01초28로 6위에 오르며 결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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