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신생 소속사 스튜디오 뷰티크에 새둥지…"전폭 지원"

입력2026년 09월 18일(금) 09:49 최종수정2026년 09월 18일(금) 09:52
한예리 / 사진=스튜디오 뷰티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에 새 둥지를 틀었다.

18일 스튜디오 뷰티크(STUDIO VIEWTYQUE) 측은 "독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한예리와 동행하게 돼 기쁘다"라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한예리는 스튜디오 뷰티크의 1호 아티스트로 합류한다.

소속사 측은 "한예리가 그간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작품 세계가 더욱 확장될 수 있도록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영화 '코리아'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후 '해무' '최악의 하루' '춘몽' '더 테이블'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영화 '미나리'의 모니카 역으로 열연을 펼쳐 2021년 골드 리스트(Gold List)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청춘시대' '녹두꽃'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방극장에서도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제13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연출작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서'를 공개, 공동 연출과 각본·기획·주연까지 맡으며 연출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배우, 연기와 무용, 영화 연출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예리가 신생 기획사 스튜디오 뷰티크와 손잡고 펼칠 향후 행보에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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