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비연예인 연인과 깜짝 결혼 "배우로서 더욱 정진할 것"

입력2026년 09월 06일(일) 23:38 최종수정2026년 09월 06일(일) 23:43
사카구치 켄타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일본의 인기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6일 자신의 유료 팬클럽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공식 전했다.

그의 소속사 측 역시 결혼 사실을 정식 인정했으나, 신부에 대한 구체적인 인적 사항은 비공개로 부쳤다.

그는 팬들을 향해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오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1991년생인 사카구치 켄타로는 모델 출신 배우로, '너와 100번째 사랑' '시그널 장기 미제 사건 수사반'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춘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사랑받았다. 지난해 영화 '파이널 피스'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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