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화면 뚫고 나온 르세라핌…'Made My Night' 안무 최초 공개

입력2026년 09월 05일(토) 09:46 최종수정2026년 09월 05일(토) 09:46
르세라핌 Made My Night 댄스챌린지 / 사진=쏘스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감각적인 안무 소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5일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은 전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Made My Night(메이드 마이 나이트)'의 숏폼 챌린지 릴스를 선보였다.

DDR(댄스 댄스 레볼루션) 아케이드 그래픽을 재현한 영상 속 멤버들은 레트로 게임 속 NPC를 연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유연한 수족 동작과 경쾌한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특유의 전신 키킹 퍼포먼스를 배치해 남다른 무대 에너지를 입증했다.
르세라핌 Made My Night 무드 보드 / 사진=쏘스뮤직 제공

이번 신보는 다채로운 혜택의 비주얼 티저로도 눈길을 끈다. 앞서 테마파크, 도심 상공 등 이색 공간을 배경으로 한 로고 그래픽과 하트 모양 드론 오브제를 순차 공개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암시했다.

글로벌 게임 IP와의 이색 협업 역시 관전 포인트다. 블리자드의 인기 FPS 게임 'Overwatch(오버워치)' 캐릭터 D.Va(디바)와 D.Mon(디몬)이 등장하는 팬덤 인증서 및 콜라보 티켓 요소가 포착되며, 공동 제작된 뮤직비디오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밤의 에너지와 관계의 케미스트리를 조명한 LE SSERAFIM의 싱글 2집 'Made My Night'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뮤직비디오는 당일 0시 선공개되며, 배달 플랫폼과 연계된 신개념 커머스 유통 방식을 도입해 기대를 모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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