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혼' 지예은·바타, 커플 사진+나란히 결혼 소감 "평생 함께하고 싶어"

입력2026년 09월 02일(수) 22:09 최종수정2026년 09월 02일(수) 22:12
지예은 바타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12월 결혼을 앞둔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나란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지예은은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소중하고 귀한 약속이라 언제가 좋을지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지 고민하다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 저 결혼합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

예비 남편 바타에 대해서는 "언제나 제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며 "지금까지 제 삶에서 결혼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는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바타 역시 개인 계정을 통해 지예은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저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는 선물 같은 사람이자 일밖에 모르고 살아온 저에게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참 감사한 사람"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알콩달콩 귀엽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소감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여행지에서 등대를 배경으로 꼭 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결혼을 앞둔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같은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공개 열애 5개월 만인 오는 12월 12일 결실을 맺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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