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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PGA 제공 |
김서윤은 1일과 2일 양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7120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서윤은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하나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선두에 올랐다. 이어 최종 라운드에서도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서윤은 "정말 감격스럽고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오늘 퍼트 감각이 잘 따라줘 그린에서 잘 풀린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서윤은 또 "티샷에서 나가지 않고 페어웨이를 지키는 능력이 내 장점이지만 아직 그린 주변과 쇼트 게임에서 많이 보완하고 있다"고 전한 뒤 "문도엽 선수를 정말 존경한다. 쇼트게임에서 정말 강하고 훈련 때마다 항상 노력하는 모습에 감명받아 열심히 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다.
우승자 김서윤에게는 KPGA 프로(준회원) 자격 특전이 주어졌다.
박연준(17·만경고등학교)은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로 2위를 차지했다. 박연준은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2회 혜택을 받는다. 상현준(18·경신고등학교)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로 3위를 기록, KPGA 프로선발전 예선 면제 1회의 혜택을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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