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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틈만나면 캡처 |
1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안양 출신인 우도환은 출연진과 함께 길을 걷다 모교를 발견하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금은 경영고등학교지만, 우도환이 재학 중이던 시절에는 정보고등학교였다고 덧붙였다.
컴퓨터를 잘 하느냐는 질문에 우도환은 "잘 못한다. 인터넷정보과였는데, 자격증을 따려면 주말에도 학교를 가야 했다"면서 "주말 등교가 싫어 자격증을 포기했다"는 솔직한 이유를 밝혀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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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말 등교를 거부한 진짜(?) 이유도 털어놨다. 우도환은 "주말엔 축구를 해야 했다. 그걸 위해 일주일을 버텼다"라며 능청을 떨었다.
또한 우도환은 남달랐던 등굣길 추억도 회상했다. 그는 "배에 왕(王)자를 만들고 싶어, 이 길을 걸을 때 항상 배를 때리면서 갔다"라며 황당하면서도 귀여운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우도환은 "사실 나는 윗몸일으키기를 해본 적이 없다. 오직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라고 말해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한편 우도환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등에 출연해 대세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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