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68분' 마인츠, 분데스리가 개막전서 '승격팀' 파더보른과 0-0 무승부

입력2026년 08월 30일(일) 13:15 최종수정2026년 08월 30일(일) 13:15
이재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마인츠가 개막전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마인츠는 29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파더보른과의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23분 란스포드 쾨니히스되르퍼와 교체되기 전까지 약 68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재성은 68분 동안 패스 성공률 81%(25/31), 기회 창출 1회, 슈팅 3회, 걷어내기 5회, 헤더 클리어 3회, 가로채기 4회, 볼 경합 성공률 50%(2/4) 등을 기록했다.

마인츠는 이재성의 3회 슈팅을 포함해 이날 총 21개의 슈팅(유효 슈팅 4개)을 때렸지만,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파더보른 역시 슈팅 10개를 시도했으나 유효 슈팅을 하나도 기록하지 못한 채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국가대표 공격수 출신 정우영(우니온 베를린)은 프랑크푸르트전에 교체로 출전해 팀의 승점 획득에 기여했다.

베를린은 29일 진행된 프랑크푸르트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출발했던 정우영은 후반 16분 안드라스 셰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고, 29분 동안 뛰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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