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과 함께 한 10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글로벌 팬 환호 속 성료

입력2026년 08월 28일(금) 07:30 최종수정2026년 08월 28일(금) 01:54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K팝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글로벌 한류 축제의 장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WDA)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4년 연속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장도연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뜻깊은 의미를 되짚었다. 두 사람은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가 지난 10년간 케이팝의 성장과 빛나는 순간을 함께 기록해 왔다"면서 "매년 이 자리에서 케이팝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본 만큼 오늘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감격 어린 소감을 전했다.

케이팝의 성장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바라보는 가운데, 이날도 글로벌 팬들이 객석을 가득 채워 글로벌 한류 축제를 빛냈다. 글로벌 팬들은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된 응원봉을 들고 무대 시스템과 하나 되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참석한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이날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부터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의 무대를 수놓았다.

여기에 배우 김선호, 이설, 이채민, 정려원, 정성일, 진기주, 추영우를 비롯해 '당구 여신' 김가영 등이 시상으로 참여해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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