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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크 구단주 / 사진GettyImages 제공 |
ESPN은 25일(한국시각) "오하이오주 콜럼비아나 카운티 법원 기록에 따르면 요크는 성매매 웹사이트에 올라온 위장 수사 광고에 응답한 뒤 여성에게 140달러(약 19만 원)를 주고 성관계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요크는 현장에 있던 경찰에 곧바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당초 요크에게 성매매 및 범죄 도구 소지 혐의로 경범죄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법원 기록에 따르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유죄 인정 합의의 일환으로 성매매 혐의는 경범죄인 공공질서 문란 혐의로 변경됐다.
요크는 혐의를 다투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공공질서 문란 혐의 150달러, 범죄 도구 소지 혐의 1000달러로 총 1150 달러의 벌금(약 160만 원)을 납부했다. 검찰은 이를 조건으로 유죄 인정 협상안을 제출했다.
요크는 각 혐의에 대해 하루씩 총 이틀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지만 이미 구금된 하루가 복역한 것으로 인정됐다.
비토 아브루치노 컬럼비아나 카운티 검사는 ESPN에 "유죄 인정 합의의 일환으로 혐의가 경감됐다는 사실 외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이 지역에서 그런 혐의로 기소된 사람, 특히 과거에 이와 같은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이런 절차가 일반적"이라고 전했다.
요크 측 변호사는 즉각적인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구단은 성명을 통해 "이는 법적인 문제였으며 이미 해결됐으므로 현재로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NFL 역시 성명을 내고 "해당 사안을 인지하고 있다. 개인 행동 정책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요크는 2008년부터 49ers의 최고 경영자(CEO)를 맡아왔으며 2024년부터 최대 주주로 팀을 소유하고 있다.
49ers는 요크 체제에서 세 차례 슈퍼볼에 진출했다. 다만 모두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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