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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H엔터테인먼트 제공 |
한빈은 24일 솔로 데뷔 싱글 '노 피어(No Fear)'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빈은 뛰어난 베이킹 실력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묻자 그는 "요리가 취미"라며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 요즘에 마트 가서 재료 사서 유튜브 보면서 레시피를 따라한다. 김치를 엄청 좋아한다. 겉절이도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이 맛을 할 수 있다고?' 놀랐다"고 밝혔다.
한빈은 베트남 국적이다. 그리운 베트남 음식을 묻자 한빈은 "너무 많다. 분짜, 반미, 과일"을 꼽으면서 "다 한국에서도 사 먹을 수 있는데 100% 그 맛은 아니다. 과일은 너무 비싸고 베트남에서 먹는 맛이 아니다. 망고랑 망고스틴을 좋아한다. 특히 망고스틴은 한국에서 너무 비싸고 냉동이다 보니까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한빈이 속한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열린 '워터밤 호치민 2025' 무대에 서며 베트남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빈은 "베트남 행사도, 한국 행사도 많이 가고 싶다. 워터밤도 나가고 싶고 대학 축제도 가고 싶다. 팬들과 함께 뛰는 것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날 보고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 회사에서 행사를 많이 잡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신나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이번 앨범에 EDM 장르인 '에어(Air)'도 수록돼 있다. 축제와 EDM 너무 잘 어울리지 않나. 또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빈은 '베트남 1호 K팝 아이돌' 수식어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베트남 2호 아이돌은 없는 상태. 한빈은 "베트남 출신 아이돌이 있었는데 지금은 활동을 안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다시 나 혼자다. 베트남 연습생들 있으면 응원하고 싶다. 있으면 꼭 저한테 연락했으면 좋겠다. 선물이나 밥을 사주고 싶다. 응원해주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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