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급성 골수염으로 활동 2년 중단, 가짜 손톱 착용 중"(도장TV)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5:58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6:03
도경완 /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과거 급성 골수염 수술을 받고 가짜 손톱을 착용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드디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도경완은 "손에 급성 골수염이 생겨 수술했고, 활동도 2~3년 쉬었다"며 "검지는 가짜 손톱이다.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했기 때문에 지금도 가짜 손톱을 차고 산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 후 변형된 손에 대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시계 수집이라는 취미를 갖게 됐다고 전했다. 도경완은 "못생겨진 손에서 어떻게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외국인 모델의 시계 사진을 보게 됐다"며 "2~3만 원짜리부터 다양한 종류의 시계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내 장윤정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1000만 원대의 P사 명품 시계도 함께 공개하며 "장윤정에게 빌붙는다는 시선이 있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선물은 내가 더 잘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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