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구그달' 10주년 기념 왕세자 컷…김유정과 꽃받침 '훈훈'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8월 22일(토) 13:30 최종수정2026년 08월 22일(토) 13:33
박보검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박보검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방송 10주년을 기념해 추억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검은 22일 자신의 SNS에 통해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비하인드 컷을 공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왕세자 이영 역을 맡아 단아한 한복 차림을 한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거나 유쾌한 포즈를 취하는 박보검의 청량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보검은 남장 내시 홍라온 역의 김유정과 함께 꽃밭을 배경으로 꽃받침 포즈를 취하거나 윙크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또한 호위무사 김병연 역을 맡은 곽동연과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친분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016년 방송된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궁중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당시 최고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월 16일 KBS2 2부작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이 방송된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1박 2일 강원도 여행기가 담길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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