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경기 만에 선발 명단서 빠졌던 손흥민…교체 투입 후 26분 소화해 평점 6.3점

입력2026년 08월 20일(목) 13:51 최종수정2026년 08월 20일(목) 13:51
손흥민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LAFC)이 관리 차원에서 오랜만에 벤치에서 출발했으나 교체 투입된 뒤 침묵했다.

LAFC는 20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LAFC는 지난 16일 샌디에이고전 0-1 패배에 이어 2연패를 당하며 10승 4무 7패(승점 34)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3위에 자리했다.

이날 관리 차원에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손흥민은 후반 18분 교체 투입되어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득점에 실패한 손흥민은 연속 무득점 기록도 5로 늘어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26분 동안 패스 성공률 79%(11/14), 유효 슈팅 1회, 드리블로 제친 횟수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33%(1/3)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손흥민에게 평점 6.1을 부여했다. LAFC 팀 평균이 6.3점인 것을 고려하면 평범한 경기력에 그쳤다는 평가다.

한편 LAFC는 오는 23일 오전 11시30분 포틀랜드 팀버스와의 홈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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