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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허스트 / 사진=DB |
LG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LG는 60승1무48패를 기록, 3위를 유지했다. KT는 62승2무41패로 선두를 지켰지만, 2연패에 빠졌다.
LG 선발투수 톨허스트는 7이닝 2피안타 5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 호투로 시즌 11승(9패)을 수확했다.
반면 KT 선발투수 대니엘은 5이닝 7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의 쓴맛을 봤다.
LG는 1회말 신민재의 번트안타와 문정빈의 안타 등으로 만든 2사 1,2루에서 송찬의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이후 LG는 톨허스트의 호투로 1점차 리드를 유지했다. KT도 대니엘이 안정을 찾으며 추가 실점 없이 LG 타선을 막았지만, 좀처럼 톨허스트의 빈틈을 찾지 못했다.
톨허스트가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 LG는 8회부터 불펜진을 가동하며 굳히기에 돌입했다.
LG는 우강훈이 0.1이닝, 케네디가 0.2이닝, 손주영이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봉쇄하며 1점차 리드를 지켰다. 경기는 LG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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