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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울산 HD 제공 |
울산 HD는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하며 하반기 전력을 극대화했다"고 발표했다.
박용우는 2022년 울산의 K리그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2023년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인으로 이적하며 울산을 떠났지만, 3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했다.
박용우는 K리그1과 K리그2, 코리아컵(구 FA컵)은 물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돼 2023 AFC 아시안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서 활약했다.
박용우의 합류로 울산은 수비와 중원의 무게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됐다.
박용우는 "다시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밖에서 뛰는 동안에도 늘 친정팀 울산을 응원하고 그리워했다"라며, "아시아 무대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산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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