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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상이몽2 방송 캡처 |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전국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9%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이디 제인, 임현태 부부가 출연했고, 출연진은 주식 투자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현태는 배우는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 주식 매매를 시작하게 됐다며 "주식을 500만 원 선에서 시작해 현재 5000만 원 정도까지 불어났다. 한때 수익률 상위 3%를 찍은 적도 있다"고 수익률 900% 자랑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전체 투자자 중 상위 3%가 아니다. 30대 남성 중 투자금 5000만 원 미만인 사람이라는 세 가지 조건 안에서 상위 3%"라며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나쁘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현태는 매매 시간에 대해 "오전 9시부터 9시 10분까지 10분 안에 무조건 매도하고, 매수는 오후 3시부터 3시 20분 사이에 한다"며 "몇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2~3%를 목표로 하고 손절도 2% 이내에서 한다"고 전했다.
MC 이현이의 주식 투자도 눈길을 끌었다. MC 서장훈은 삼성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를 언급하며 주식 보유 여부를 물었고, 이현이는 남편은 주식이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본인이 직접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5만 9000원에 사놓고 안 팔았다. 사둔 사실을 잊고 있었다"며 약 100주가량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레이디제인은 "그게 위너"라며 감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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