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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NC는 13일 "박보승 등 신인선수 12명과 지난 11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1라운드 지명을 받은 박보승은 계약금 2억 5000만 원, 옵션 5000만 원을 포함해 총액 3억 원에 계약했다. 2라운드 지명을 받은 대전고 내야수 우주로는 계약금 1억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NC 다이노스 임선남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NC의 새로운 가족이 된 선수들을 환영한다. 선수마다 가진 장점과 스타일이 다른 만큼 각자의 강점을 잘 살려 프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구단과 코칭스태프도 신인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서 첫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신인 선수들이 팀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인 선수들은 오는 121일 팀에 합류해 훈련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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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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