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쓰러져 화장실로 도망"…나영, 데이트 중 겪은 컨디션 난조 고백(내남은연애)[TV캡처]

입력2026년 08월 17일(월) 22:56 최종수정2026년 08월 17일(월) 23:03
사진=SBS 내 남은 연애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내 남은 연애' 나영, 도곤이 과거 데이트 중 겪었던 곤란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7일 방송된 SBS '내 남은 연애'에서 나영과 도곤의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기던 중, "데이트를 생각할 때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도곤은 "아무래도 컨디션 문제.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거나, 아니면 일상 생활 중 갑자기 컨디션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면 확 티가 난다. 나로 인해 데이트를 중단해야 해서 미안한 일이니까"라고 말했다.

나영도 공감하며 "저는 갑자기 쓰러질 때가 있다. 팔팔하게 잘 있다가 그러는 거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어 "그러면 저는 화장실로 도망간다. 피해주기 싫어서. 데이트를 하는데 갑자기 이러면 미안하긴 하더라"고 말했다.

도곤도 "미안함을 늘 있다"라며 나영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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