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문정빈 / 사진=DB |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SSG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LG는 58승1무47패로 3위를 유지했다. SSG는 42승4무62패로 9위에 머물렀다.
LG 문정빈과 박동원은 홈런포를 가동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선발투수 박시원은 4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이우찬과 김진수, 우강훈, 손주영이 이어 던지며 5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SSG 한유섬은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선발투수 김건우는 6이닝 2실점 호투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LG는 2회말 이재원의 2루타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신민재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SSG도 반격에 나섰다. 5회초 선두타자 한유섬의 솔로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LG는 6회말 선두타자 문정빈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2-1 리드를 잡았다. 8회말 1사 1루에서는 박동원의 투런포를 보태며 4-1로 차이를 벌렸다.
불펜진의 호투로 리드를 지킨 LG는 9회초 손주영이 마운드에 올라 SSG의 반격을 저지했다. 경기는 LG의 4-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LG 선수들은 이날 별세한 고(故) 백인천 감독을 추모하기 위해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를 펼쳤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