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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FC1995 제공 |
부천은 15일 이상현을 임대 영입하며 최후방 전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상현은 190cm, 80kg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공중볼 처리 능력은 물론, 안정적인 세이빙과 우수한 킥 능력을 두루 겸비한 유망주다.
2025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같은 해 코리아컵 16강전 선발 출전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5월에는 2028 LA 올림픽을 준비하는 남자 U-21 대표팀에 선발됐다.
이영민 감독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눈여겨보며 영입 리스트에 올렸던 선수"라며 "공중볼 처리와 빌드업, 경기 운영 능력이 우수해 후반기 구단 골키퍼진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에 합류한 이상현은 "부천은 수비력이 끈끈하고 역습이 뛰어난 팀"이라며 "하루빨리 팬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고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가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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