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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채영 / 사진=DB |
채영은 13일 자필 편지를 게시, "저의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는 저만의 '릴 판타지'(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며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다"며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 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전을 통해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도 하겠다"며 "앞으로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트와이스는 재재계약 시즌을 맞은 상태다. 정연은 지난 10일 친언니 공승연의 소속사인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따로 또 같이'의 형태로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이어갈 것임을 강조했다.
▲이하 채영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채영입니다.
저의 곁에 항상 있어준 가족인 원스에게 가장 먼저 저에 대한 소식을 직접 알리고 싶었어요.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14년 동안 말괄량이인 저를 서포트해 주시고 믿어주신 JYP 회사 분들과 트와이스 팀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또 옆에서 든든히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 멤버들에게도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트와이스 활동은 변함없이 해나갈 것이란 말도 하고 싶어요.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온 이유는 제 뿌리인 트와이스로서 활동해온 시간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트와이스로서의 채영도, '릴판타지'의 채영도 앞으로 여러분들 삶의 소중한 음악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더 멋진 사람이 되겠다는 약속도 할게요.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사랑해요.
Hello, this is Chaeyoung.
I wanted to share this with ONCE first my family, who has always been by my side.
I’m so excited to step into a new chapter and bring my new LIL FANTASY, a world where I can explore and build my music.
I want to deeply thank everyone at JYP and Team TWICE for believing in and supporting me over the past 14 years.
And to my TWICE members, who are always my strength and biggest supporters thank you, and I love you beyond words.
Most of all, please know that nothing changes with TWICE. Everything I’ve received is thanks to my time as TWICE, which will always be my roots.
I hope both Chaeyoung of TWICE and Chaeyoung in LIL FANTASY can continue to create music that brings meaning to you as well.
This is a new challenge for me, and I promise to keep growing into an even better person and artist.
Thank you for always believing in me.
I love you!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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