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유현수 / 사진=킹콩 by 스타쉽 |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극본 지호진·연출 이권)에 출연한 유현수와 스포츠투데이가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지난 2024년 공개된 시즌1의 후속작으로,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정지안(김혜준)이 살아돌아온 정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내용을 담았다.
작품은 공개 첫날 기준 전 세계 디즈니+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에 이름을 올렸다.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는 지난 4일 기준 한국, 일본, 대만 디즈니+ 전체 콘텐츠 1위를 기록했으며, 전 세계 13개국에서 톱10에 진입했다.
유현수는 극 중 정지안 곁을 끝까지 지킨 섬마을 하남도 주민 김우진 역을 맡았다. 김우진은 섬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정지안의 곁을 묵묵히 지킨 인물이다. 따뜻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극의 긴장감 속 숨 쉴 틈을 선사하는 동시에, 마지막 순간까지 정지안을 지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한예종 18학번 출신으로 배우 원지안, 이시우 등과 동기다. 유현수는 "학교 다닐 때부터 서로 친분이 있었다"며 "특히 이시우와는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학교생활을 같이했다. 밤새도록 연기 얘기만 하면서 같이 꿈을 키워 나갔다"고 밝혔다.
이어 "시우가 먼저 상업 현장으로 나가서 여러 가지 경험들을 쌓고 또 조언들,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눠줘서 고맙다. 지금도 서로 계속 응원을 하고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며 "같은 작품에서 보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1학년 때부터 '우리도 전설의 학번이 되자'라는 꿈을 키워 나갔던 것 같다. 또 선후배분들도 감사하게도 저희 학번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해주시더라. 또 지안 친구를 비롯해 커리어를 열심히 쌓고 있어서 점점 실현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