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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
7일 첫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는 첫 방송 전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5주차(7월 27일~8월 2일 집계)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 8위에 오르는 등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작품은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금토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첫 화부터 '사제 폭탄 테러 사건'을 필두로 액션, 공포, 미스터리, 느와르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하고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펼쳐지며 빈틈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진이수와 강력 1팀의 'FLEX 수사' 역시 한층 막강해진다. 수사가 막히면 전용기를 띄우고 부동산 거래까지 동원하는 등 오직 재벌형사 진이수이기에 가능한 하이엔드급 스케일로 '돈발 날리는' 재력 수사의 진수를 보여준다. 폭염과 열대야를 잊게 해줄 사이다 히어로의 호쾌한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진이수는 시즌2에서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만큼, 특유의 유쾌하고 '킹 받는' 매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프로페셔널한 수사 능력과 노련한 여유까지 장착했다. 안보현은 '인생캐' 진이수로 귀환해 대체 불가한 착붙 열연을 선보인다.
여기에 정은채가 강력 1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정은채는 극 중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진이수와는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훈련생과 '악마 교관'으로 만났던 바. 이에 잡도리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정반대인 것 같지만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이 한 팀이 되어 펼칠 다이내믹한 공조가 유쾌한 시너지를 선사한다.
특별출연 역시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유승호는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으로 분해 특별출연의 정의를 다시 쓰는 강렬한 활약을 예고한다. 여기에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 등이 매회 예측 불허의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더욱 교활해진 빌런들, 더욱 화려해진 이수의 플렉스, 더욱 커진 스케일에 특별출연하는 배우들을 지켜보는 재미까지 알차게 준비했다"며 "다른 드라마들에서 볼 수 없는 기상천외하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더운 여름 밤에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니 꼭 본방 사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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