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주형은 6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 컨트리클럽(파70/713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전체 출전 선수 중 12명이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김주형은 키스 미첼, 빌리 호셜(이상 미국) 등과 공동 11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선두 보 호슬러(미국, 9언더파 61타)와는 4타 차.
김주형은 지난달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시즌 첫 승, 통산 4승을 수확했으며, 현재 페덱스컵 랭킹 34위에 자리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1차전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상위 70위까지), 2차전 BMW 챔피언십(상위 50위까지) 출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상위 30위까지)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페덱스컵 랭킹을 더욱 끌어 올려야 하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주형은 13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렸다. 14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5번 홀부터 17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순항하던 김주형은 18번 홀에서 다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3번 홀과 4번 홀 연속 버디로 한숨을 돌렸다. 이후 8번 홀에서도 버디를 잡으며 공동 1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임성재의 현재 페덱스컵 랭킹은 57위다.
한편 호슬러는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몰아치며 9언더파 61타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사히스 티갈라와 벤 제임스(이상 미국)가 8언더파 62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