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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 / 사진=DB |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우들은 200만 관객 공약을 세웠다. 김태균은 "엄정화 누나 노래 중에 춤 하나를 다 같이 배워서 노래 부르고 두 분은 옆에서 백댄서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엄정화는 "좋다"며 "두 분은 웃통을 안 입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웅은 "무슨 소리냐. 그건 좀 위로 올라갔을 때 해야지. 그리고 우리 공약을 왜 누나가 하시냐"며 "그 정도는 500만 정도는 가야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공약 정리. 200만 넘으면 엄정화 스페셜 DJ에 각자 한 명씩 데리고 총 6명이 '컬투쇼' 재출연"이라며 "500만 넘으면 박성웅, 배정남 상의 탈의"라고 했다. 배정남은 "500만 되면 속옷만 입고 런웨이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을 꿈꾸며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이 가족과 함께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지난 2020년 개봉한 영화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으로,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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