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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천 제공 |
구스타보는 189cm, 90kg의 체격을 갖춘 정통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경합과 문전에서의 마무리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 브라질 마릴리아 아틀레치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구스타보는 이후 브라질 1부리그 쿠이아바 EC로 이적해 경험을 쌓았다.
2022년에는 쿠이아바 소속으로 캄페오나투 마토그로센시 우승을 차지했고, 2023년에는 J1리그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뛰며 아시아 무대도 경험했다. 플로 통산 성적은 63경기 7골 2도움이다.
부천은 구스타보의 합류로 최전방의 무게감을 더하고 득점 루트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은 구스타보가 높은 타깃과 경합 능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흔들고 득점 마무리 역할을 해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민 감독은 "구스타보는 기존 구단의 공격수들과는 다른 유형의 선수"라며 "개인 기술과 슈팅 능력을 갖춘 만큼 후반기 경기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구스타보는 "부천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모든 선수가 공격, 수비 관계없이 뛰는 팀인 만큼 나도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팀의 목표를 이뤄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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