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건 우리가"…김대호·최다니엘·이무진 꼽은 '위대한 가이드3' 시청 포인트(두데)

입력2026년 08월 04일(화) 14:54 최종수정2026년 08월 04일(화) 14:55
사진=MBC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 보이는 라디오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위대한 가이드 3'만의 차별점과 재미 포인트를 짚었다.

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출산 휴가를 떠난 안영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스페셜 DJ로 나선 김대호가 게스트 최다니엘, 이무진과 함께 '위대한 가이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 사람은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 3'를 통해 리얼리티 모로코 여행기를 선보이고 있다. 시청 포인트에 대해 최다니엘은 "무진이의 이런 모습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라며 "어디 가서 막내로서 형들에게 괴롭힘당하고 고생도 하지 않나. 그러면서 또 박명수 형과 대호 씨, 그리고 저의 체험하고 모험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여행 예능이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고생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웠다는 시청 소감을 전했다.

그러자 세 사람은 입을 모아 "사실 이것도 시청 포인트 중 하나다"라며 공감했다.

김대호는 "여행이 항상 즐겁기만 하지 않다. 여러 상황이 겹치는데 그중 저희가 고생하는 걸 보면서 걱정도 해주시고 재미도 느끼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최다니엘도 "이번 시즌 콘셉트는 '여러분도 해보세요'보다는 '힘든 모험은 우리가 해볼게요'에 가까운 느낌이다"라고 거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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