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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와이스 지효, 튜이드 서연 / 사진=DB, ABD 제공 |
하이브 산하 신규 레이블 ABD는 3일 첫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를 공식 발표했다. 튜이드는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튠 & 플레이'(TUNE & PLAY)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앨범 '튠 & 플레이'는 서로 다른 음악적 개성을 하나의 리듬으로 조화롭게 녹여내고, 그 안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대와 문화, 언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녹인 것으로 알려졌다.
튜이드는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 등 7인조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멤버는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인 서연이다.
2008년생 서연(본명 박서연)은 지효(본명 박지효)보다 11살 어린 막냇동생이다. 지효는 2015년 트와이스 메인보컬로 데뷔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정상급 걸그룹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11주년을 앞둔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개최,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 등 44개 지역에서 총 81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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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음 / 사진=이하음 SNS |
사실 서연보다 연예계에 먼저 발을 들인 건 둘째 이하음(본명 박지영)이었다. 2002년생인 그는 모델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 '퇴사를 요청합니다' '수진과 수진: 내 남편을 뺏어봐' '커피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도망쳐봐, 내게서' 등 여러 숏폼 드라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여기에 막내 서연까지 아이돌로 데뷔를 확정, 세 자매 모두가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 각기 다른 분야를 선택했지만, 모두 대중 앞에 서게 됐다는 점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트와이스 지효가 쌓아온 탄탄한 커리어 위 두 동생도 각자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키워가는 중이다. 배우와 아이돌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세 자매의 행보에 시선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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