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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앞서 A씨는 고양이 사체 사진과 관련해, 황정민이 이미 A씨의 반려묘임을 인지하고 있었으므로 '공포심, 혐오감을 주기 위해 송부했다'는 황정민 측 주장을 부인했다.
이어 "제가 고양이가 사망하기 직전 상태임을 알리고 고통스러워 하자 황정민은 '빨리 된장 발라, 일찍, 그냥'이라는 모욕적 발언을 하였으며, 추후 이마저도 부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매체가 이러한 대화의 전체 맥락을 배제한 채 보도했다고 반박했다.
해당 매체는 31일 추가 보도를 통해, 황정민과 A씨의 대화 맥락을 배제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맥락을 배제한 이유는 A씨가 자살 협박의 도구로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A씨의 반박은 스토킹 행위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며 고양이 사진 전송 당시 황정민과 A씨가 나눈 대화 내용을 추가 공개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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