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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새로운 미우새 멤버 민도희의 스무 살 첫 키스신(?) 일화가 전해졌다.
민도희는 스무 살 무렵 드라마 '응답하라 1944'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다. 그 당시 상대역이었던 김성균과는 무려 14살 차이였다.
갓 성인이 된 도희가 상대역이었던 걸 알고 어땠냐는 질문에, 김성균은 "미안한 마음도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는 당시에도 김성균이 "미안해서 어쩌지. 이제 막 스무살이라 연애 한 번 안 해봤다는데..."라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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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의 첫 키스신 상대역이 김성균이었는데, 민도희는 "배 타기 전까지 긴장도 됐는데 타고 나니 멀미가 나더라. 우리 보다도 해가 메인이었다. 일출에 맞춰서 갑자기 '입술 갖다 대!' 그랬다"면서 당시 현장 비화를 전했다. 김성균은 "해가 순식간에 뜨니까 때를 놓치면 큰일 나는 거다"라며 부연했다.
또한 민도희는 "끝나자마다 토를 했다"라며 멀미로 인해 키스신 촬영 직후 구토를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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