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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아이오아이, 에스파, 리센느가 1위 후보로 맞붙었다.
SNS 점수에서 앞선 에스파의 'LEMONADE'(레모네이드)는 총점 4,452점으로 3위를, 아이오아이의 '갑자기'는 시청자 사전투표에서 앞섰으나 총점 4,626점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센느의 'LOVE ATTACK'(러브어택)은 온 에어 점수(820점)와 실시간 투표 점수(500점), 온라인 음원 점수(4016점) 등에서 앞서 총점 5,486점을 받아 1위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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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소감을 전하며 원이는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일단 꿈이라는 걸 꾸는 게 아니라 이룰 수 있도록 해 준 리마인(팬덤명), 그리고 대중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를 이어 받은 메이는 소속사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인 멤버인 미나미는 "누구보다 제일 옆에서 응원해 주시는 저희 부모님께도 감사하다"면서, 일본어로도 부모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고개 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시훈, DAILY:DIRECTION, LUN8(루네이트), RESCENE(리센느), 박진영 (J.Y. Park), VAYONN, 브브걸(BBGIRLS), 선미, OURBIRTHDAY, idntt, 8TURN, AmbiO, 오유진, 원호, 유노윤호, fromis_9(프로미스나인), HEART OF WOMAN, 하티크(Hat:q), 효린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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