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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
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동서 지간인 배우 김강우와 축구선수 기성용이 출연했다.
기성용은 지난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현지에서 관람하고 왔다. 하지만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32강 진출에 실패해 실망을 안긴 바 있다.
그는 "전 다행히 첫 경기인 체코전만 보고 왔다"며 "저도 과거 경기장 안에 있을 땐 긴장감도, 부담감도 커서 너무 힘들었다. 경기장 밖에서 보니 '사람들이 이래서 월드컵을 보는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첫 경기 때만 해도 1위를 하니, 2위를 하니 하면서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 그런데 이렇게 돼서 안타깝기도 하고 실망스러웠다. 앞으로 한국 축구가 많이 개혁돼야 하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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